
탤런트 한정국이 자살기도자 구출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5일 밤 9시 10분께 부산 사상구 강변나들교에서 투신을 하려는 A씨를 지나가던 시민 신모 씨와 구출했다.
A씨는 커터칼을 소지하고 있어 두 사람을 위협했으나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붙잡고 있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부산경찰서는 두 사람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한정국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큰 관심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 더욱 칭찬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멋집니다.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타인을 돕는다는 게 쉽지 않은데. 한 생명을 살리셨네요. TV에서 많이 뵐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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