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김치 담그기

21일 수원 태장고서, 담근 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 수원 영통에 위치한 태장고등학교에서 마련한 <부모님과 함께 김치 담그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수원 영통에 위치한 태장고등학교(교장 박천휘)에서 21일 ‘부모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치담그기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인이 함께 어울려 김치를 담그면서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부모에 대한 효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성껏 담근 김치는 영통 나사렛마을과 신영통 소망의집, 외국인근로자가 있는 종교단체 등 사회복지시설, 무의탁노인 등에 기증했다.

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150개팀(350여명)이 참가해 참가자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방법으로 자신 있게 담글 수 있는 김치 재료를 각 가정에서 준비해 솜씨를 뽐냈다.

이번 대회에는 30여 가지 종류의 김치가 출품됐으며 대회가 끝난 후 담근 김치를 서로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