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품위있는 그녀'로 김윤철 감독과 세 번째 만남 "러브콜 기뻤다"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가 김윤철 감독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삼순이 그리고 복자. 내 이름은 김삼순 그리고 품위있는그녀. 김윤철 감독님 그리고 김선아. 2005년 그리고 2016 2017년. 지금 언제나 늘 항상"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최근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두 사람에게 대중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사람은 1998년 MBC 베스트극장 '그녀의 화분 No.1'에서 첫 번째 호흡을 맞춘 뒤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시청률 49.1%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두 사람의 세 번째 만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가 김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해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이름 석 자가 주는 신뢰감이 가장 컸다"며 "감독님이 러브콜을 보내면 뭐든 할 마음이 있었는데 연락이 오니 정말 기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서울에 함께 살면서 한 번 마주치기 힘든데 존경하는 분과 세 번이나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라며 김 감독에게 고마움을 말했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