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병, "구토, 혈변까지 시작돼" 10%의 높은 사망률에 경악

▲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진: 채널A)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병 발병을 얻었다는 어린 아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맥도날드에서 고기 패티를 먹은 후 햄버거병이 발병했다는 어린 아이의 어머니가 이를 고소하고 나선 가운데 아이는 매일 투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걱정을 사고 있다.

특히 이는 10%의 사망 확률을 갖고 있는 병이기에 더욱 주목받으며 아이의 어머니가 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그녀는 "아이가 몇 주동안 졸라 가게 됐다"라며 당시 가족들과 함께 나선 상황을 전했다. 

또한 "1개 다 먹은 아빠와 조금 잘라 먹은 둘째가 설사를 시작했다. 그 다음날부터 구토 시작, 이틀 후부터 혈변이 나왔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