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김주원,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상반신 누드 촬영도…"내 몸을 담고 싶어"

(사진: tvN '인생술집')

발레리나 김주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주원은 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가슴이 작아야 유리하냐"는 질문을 받곤 "있을 건 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레복은 수영복과 같은 원리다. 수영복 안에 속옷을 안 입듯 발레복 안에도 속옷을 입지 않는다. 몸매에 시선이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7년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상반신 누드 화보를 촬영해 주목받은 바 있는 그녀는 국립발레단과 사전 협의없이 외부 활동을 한 것으로 감봉 1개월 징계를 받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는 토슈즈를 신고 상반신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남성의 무릎에 걸터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무용수는 자신의 몸을 통해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그러나 막상 내 몸이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 스스로 알기 쉽지 않다. 그래서 담고 싶었다"며 "내 신체를 여과없이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