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최지만, 2경기 연속 홈런…'연봉 110만 달러' 위엄

(사진: 엠스플뉴스 중계 캡처)

뉴욕 양키스 최지만의 홈런이 화제다.

8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은 홈경기구장인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브루어스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최고의 컨디션을 보인 그는 2회말 첫 타석은 볼넷을 고르며 4회말에서 상대팀 선발투수 주니오르 게라에게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

최지만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인기를 몰고 있는 가운데 양키스 구단과의 연봉 협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5년에서 2016년까지 LA에인절스에서 64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활동을 하던 그는 올해 1월 70만 달러에 양키스와 연봉 협상을 체결했으며 약 6개월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6일 7번 타자 1루수로 경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