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나상욱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나상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절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일을 기억하며"라는 글과 함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했다.
앞서 그는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가능성 있는 실력에도 불구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뉴욕 예선 당시 그는 "엄마 권유로 미국에 있는 학교에 오기까지 많이 망설였다. '쇼미더머니' 출연을 계기로 음악적 발판을 다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무대를 본 비지는 "18살이냐"고 물은 뒤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뭔가 될 것 같다"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네 마디만에 내 귀를 훔쳤다. 깜짝 놀랄 만한 원석을 찾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가 2차 예선에서 예상치 못하게 탈락하자 누리꾼들은 "제 2의 비와이였는데" "강력한 우승후보였는데. 부족한 부분 멘토들이 갈고 닦고 다듬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면서 실력있고 인지도 있는 래퍼로 성장시키면서 시청자들에게 피드백 받고 크게 보자면 힙합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어 큰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길 바랐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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