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린이(臨沂)시 대표단 수원시 방문

   
▲ 중국 산동성 린이(臨沂)시 리엔청민(連承敏) 시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이 수원시를 방문했다.

중국 산동성 린이(臨沂)시 리엔청민(連承敏) 시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이 24일 수원시를 방문, 김용서 시장을 예방했다.

경기벤처협회(회장 안건영) 초청으로 방한한 린이 시 대표단은 벤처기업 교류를 비롯한 두 도시의 경제, 무역, 문화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대표단을 맞은 김 시장은 “산동성 대표도시인 린이시와 활발한 교류를 원한다”며 “린이시가 추진하는 한국 상품 전시판매장인 ‘한국성’ 설립 계획이 차질 없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린이 시는 인구 994만 명으로 산동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도시이자 정보산업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