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규슈 폭우, 방위성은 자리에 없었다? "언제든지 간다" vs "5분도 큰일나" 일파만파

(사진: MBC)

9일 한 매체가 "일본(日)규슈 폭우에 사망한 사람과 사라진 사람이 쉰 명이 넘는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몇일 전부터 내린 폭우로 피해가 주변 지역까지 퍼지고 있는 가운데 폭우 당시 일본 방위상이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나다 방위상은 6일 정오 무렵 약 두 시간 가량 자리를 비웠으며 이에 대해 이나다 방위상은 "전문가 회의 때문이다. 연락은 언제가 되기에 언제라도 갈 수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은 "5분이라도 조치가 늦으면 큰일나는 곳이지 않나. 근처라도 될 게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실제로 해당 폭우 이후 피해자가 이어지고 있어 국민적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