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이병규, 은퇴식서 선수생활 서운함 고백 "하필 그날 져서 말도 못해" '그럴 만도'
수원일보입력 2017.07.10 02:57업데이트 2017.07.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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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적토마 이병규 전 LG 트윈스 야구선수가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그는 선수 시절 쌓은 기록 중 가장 애착가는 기록과 아쉬운 기억을 함께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최고령 사이클링히트, 10연타석 안타가 소중하다"라며 "사이클링히트는 심지어 그날 져서 인터뷰도 못해 서운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그의 은퇴식으로 LG 트윈스 팬들을 비롯한 야구 팬들은 오랜 시간 경기장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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