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극단 믈뫼 등 5개 단체 5천900만원 지원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소극장 등 지역문화공간 활성화사업'의 심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12개 단체가 지원했으며 이 중 극단 '믈뫼'의 뮤지컬 '철부지들' 등 5개 사업을 선정, 총 5천9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톰 존스의 뮤지컬 '철부지들'을 제작한 극단 '믈뫼'는 소극장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장르를 모색한 단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성남의 '동선아트홀', 광명의 '소나무극장'은 수년간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극단 '은행나무'와 '바탕골예술관'은 기획의 참신성에 있어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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