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해결하러 입대하는 임시완, "군대 가면 실수해도 조금 상쇄되지 않을까"

(사진 : 플럼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1일 임시완은 "미뤄왔던 숙제를 하는 기분이라 홀가분하다. 잘 다녀오겠다"고 짧은 인사를 남긴 채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 교육대에 입소했다.

그의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입대에 대한 생각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임시완은 "군대 가기 직전인 지금 마음을 많이 놓은 것 같다"며 "지금 상태로는 실수를 해도 군대에 가면 조금 상쇄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에 다녀오면 연기감이 달라질까 걱정된다"며 입대를 걱정하는 마음도 드러냈다.

한편 그는 5주간의 신병 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