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대표 "연예인 여친, 결혼 얘기 나오자 바로 잠수"…여행비만 억단위?

(사진: 337 라이브 영상)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의 대표 손태영씨와 연인이었던 여자 연예인 K씨와의 공방이 뜨겁다.

11일 한 매체는 "커피스미스 대표가 연인이었던 여자 연예인 K씨의 고소로 불구속 기소됐다"라고 보도했다.

커피스미스의 대표 손 씨는 약 3년 전 K씨에 "혼인빈자사기로 방송도 못하게 하겠다. 다 못 주면 1억이라도 달라"라며 그 이상의 돈을 받았고 이후 "찍어둔 영상이 있다"라며 유포를 빌미로 십억여 원을 추가로 요구 한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K씨는 1억 6000만 원과 명품 의류, 구두, 가방 등 10여차례 걸쳐 건넸으나 참다 못해 손 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고소 했다.

이 가운데 손 씨가 억울하다며 "그 전에 결혼할 것처럼 행동하며 돈 쓰다가 결혼얘기에 잠수탄 것부터 얘기하자. 대화도 소속사에 미룬다. 일년 넘게 잘 만나다가 돌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돈도 여태 현금, 선물 준 것들을 토해내라고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씨가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가 11일 사이트가 마비되는가 하면, 일각에서 불매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