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공개 지코, 가사에서 느껴지는 심경 변화 "무슨 일 생긴 거 아냐?"
수원일보입력 2017.07.12 19:13업데이트 2017.07.12 19: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래퍼 지코의 새 앨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코는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CGV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Television)' 발매 쇼케이스을 열고 자신의 곡에 대해 설명했다.
지코는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안티'와 '아티스트'는 두 곡 다 기존과 달리 직설적인 가사와 화려한 편곡에 중점을 둔 곡이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스웩' 넘치는 랩 스타일과 함께 사랑을 노래하는 래퍼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공개한 싱글 'She's a baby'에서 사랑에 빠진 남성의 속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세간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해당 곡에는 "알고 보면 애기", "때찌때찌 털끝 하나 건드렸담 봐" 등의 달콤한 가사가 담겨 있어 더욱 인기를 모았다.
다시 한 번 변화를 시도하며 스펙트럼을 넓혀 가는 지코에게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