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남편 민우혁과 결혼 이유 언급 '눈길'…"XXX이 짱짱하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아내 이세미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이세미는 "남편이 다른 주부보다 더 잘한다. 저를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민우혁과 결혼한 그녀는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남다른 결혼 이유를 밝혀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민우혁의 허벅지가 짱짱하다는 출연진의 말에 "그래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교 시절 투수 출신이라고 밝히며 "남편은 운동에 빠지면 운동과 관련된 모든 장비를 풀장착하려 한다"며 "볼링에 빠졌을 때는 볼링공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볼링공 3개를 식기세척기에 보관할 만큼 운동 장비에 대한 집착이 심각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