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남동생 미르와 포옹 후 입맞춤 논란 "뽀뽀 한 번만 해줘"

(사진: SBS)

배우 고은아가 정준영과의 우정을 과시해 화제다.

12일 첫 방송된 SBS 새 파일럿 예능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에서는 두 사람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아는 정준영과 스스럼 없는 스킨십을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평소 동생과도 스킨십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과거 일반인과 공개 데이트를 하는 Mnet '엠넷 스캔들'에서 동생인 엠블랙 미르와 과감한 입맞춤을 한 바 있다.

그녀는 일반인 남자친구 앞에서 미르에게 진한 포옹을 하며 "뽀뽀 한 번만 해줘. 원래 하던대로 해줘"라고 말했고, 미르가 "지금은 안 돼"라고 거절했음에도 입술에 입을 맞췄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자 그녀는 지난 2014년 12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남동생이 아니었으면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남사친 여사친'은 태국 카오락으로 떠난 남사친 여사친이 기묘한 첫날밤을 보내게 되는 3부작 파일럿 예능으로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