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수영복 화보 언급, 안하겠다고 거절?…"보여줄 데가 없어서"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배우 황승언이 수영복 화보를 언급해 화제다.

황승언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명한 잡지에 표지 모델이라 찍겠다고 했는데 주변 반응이 이상했다"며 맥심 수영복 화보를 언급했다.

이어 "직접 잡지 기자를 만나 콘셉트 회의를 같이 했다. 수영복도 직접 골랐다"며 "원피스 수영복을 입겠다고 했는데 원피스 같지 않은 원피스였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만큼 그녀는 지난 5월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에도 이를 언급해 주목받았다.

그녀는 "남성 잡지에서 봤는데 인기를 실감했냐"는 질문을 받고 "실제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친구들도 인정 안 한다. 놀림거리라고 해야 되나. '이게 너냐. 다른 사람 아니냐' 한다"고 답했다.

이어 MC들이 자신의 몸매를 혼자 보기 아까워서 화보를 찍는다고 말하자 그녀는 "어디 보여줄 데가 없더라"고 답하며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 혼자 청소하면서 혼자 거울로 보고 그래서 어릴 때는 그런 게 들어와도 다 안하겠다고 거절했는데 바짝 해놨을 때 (찍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