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교제' 야마시타 토모히사, 소속사의 결혼 허락 조건도 있나…"동거 중인 경우"

(사진: 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결혼설이 온라인을 들썩이고 있다.

10일 일본의 한 매체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간접적으로 야마시타 토모히사와의 결혼 의사를 드러냈다고 밝히며 결혼 시기는 9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소속사 쟈니스의 결혼 규칙이 언급되며 결혼 허락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닛칸겐다이 디지털은 2017년 쟈니스의 결혼 러시가 시작된다며 일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결혼을 허락한다고 보도하며 소속 그룹의 결혼을 언급, 1그룹 1명 결혼 규칙이 깨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쟈니스 사무소가 결혼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나이를 들었다고 밝히며 "조건은 40세 이상이다. 만약 40세를 넘어 동거 중인 경우 본인들의 의사에 따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결혼 규칙에 대해 지난 2011년, 사무소 담당 예능 기자는 "실제로는 결혼 금지라고 하는 결정은 없다"며 사무소 측이 무조건 결혼에 반대할 일은 없으며 결혼 후의 활동의 방향성 등을 신중하게 서로가 이야기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실제 결혼을 하게 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