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밥먹으면서 해부학 즐겨" 사이코패스 성향 언제부터 있었나
수원일보입력 2017.07.13 09:59업데이트 2017.07.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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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에 대한 쏟아지는 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인천의 한 초등학생을 유인해 살해한 여고생 살인범이 태도 변화없는 여전한 반응을 취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12일 열린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김태경 교수는 "조현병, 아스퍼거 가능성이 아닌 사이코패스 가능성이 다분하다"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녀의 중학교 동창은 "초등학생 때도 고양이 같은 동물을 죽여 해부했다. 아이들과 간혹 시비가 붙으며 칼 들고 위협한 적도 있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이어 "급식 먹을 때도 해부학 책 들고 와서 보고 그랬다"라고 어린시절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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