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누리꾼 비난…2013년 기준 연봉 11억5000만원 '눈살'
수원일보입력 2017.07.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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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욕설 논란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이 회장의 전 운전기사로부터 받은 녹취 파일을 공개해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녹취 파일에는 이 회장이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퍼붓고 있다.
이 회장은 운전기사의 부모를 들먹이며 욕을 하는가 하면 운전하기 싫으면 그만두라는 등 갑질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욕하지 말고 답답하면 본인이 운전하면 될 걸, 왜 남의 부모까지 험담을?" "이런 이야기 회사에서 흘러나오더만 결국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이 회장이 등기임원이었던 2013년 당시 연봉을 무려 11억5000만원을 받았던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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