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DD복합 DVD레코더' 출시

160GB HDD내장, 손쉬운 편집기능으로 나만의 DVD제작 가능

   
▲ 삼성전자는 160GB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 최장 272시간의 녹화가 가능하고 120분 VCR테이프로 저장할 경우 136개 분량을 녹화해 한꺼번에 저장해 놓을 수 있는 HDD복합 DVD레코더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멀티포멧 DVD레코더와 160GB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복합한 HDD복합 DVD레코더(모델명:SV-HR7500)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수신되는 방송은 물론 외부입력 영상과 캠코더로 직접연결한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사진, MP3음악 등을 HDD복합 DVD레코더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즐길 수 있다.

또한 멀티 포멧으로 디스크 호환성이 뛰어나고, Divx 포멧을 지원해 다양한 컨텐츠의 활용, 원터치 녹화, 녹화 시 타이틀별 자동 목차생성기능으로 원하는 장면을 쉽게 검색·편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고용량 하드디스크(160GB)의 최장 272시간의 녹화기능과 DVD레코더간 양방향 고속복사기능, 캠코더 연결시 DV외부 입력 모드로 자동전환기능, 촬영 영상을 편집해 저장하거나 바로 DVD로의 제작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제품은 압축율을 실시간으로 가변 제어 하는 VBR(Variable Bit Rate) 기술채택으로 4.7GB DVD Disc에 최대 8시간 녹화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AV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애니넷' 기능이 적용돼 있어 리모컨 하나로 TV, 셋톱박스 등 다양한 AV제품들을 작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디자인 및 컨버전스 강점과 광기기 기술 역량을 갖춰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과 "DVD레코더의 대중화와 광디스크 기록기기 분야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삼성전자는 일본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주관한 글로벌 고객만족도 조사(GCSI)에서 DVD부문 1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