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 박지윤 종영 소감… "상금은 강력범죄 피해자들에게"

(사진: JTBC '크라임씬3')

방송인 박지윤이 '크라임씬3'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14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 마지막 회에서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수많은 불금을 저희와 함께 해주셨는데 끝나더라도 '슬퍼하지 마 노노노'"라며 에이핑크의 노래 '노노노'를 인용해 종영 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그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라임씬3'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녀는 "방송 시작한 지 15년 됐지만 '크라임씬3'는 '인생프로그램'이었다.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그녀는 "이번 상금은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쓰고 싶다"며 '사랑의 열매'에 상금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