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개그맨과 군인이라고 불리던 슬리피…2차 예선 합격에 "목표 달성"

(사진 : Mnet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6' 슬리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1:1 배틀 2차 예선이 진행, 슬리피는 3PASS를 받아 2차 예선에서 합격됐다.

이날 그는 2차 예선이 합격돼 3차로 올라가게 되자 "목표를 다 이룬 것 같다. '쇼미더머니'에 출연해서 대중이 저의 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 슬리피는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에 대해 말해 세간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그는 "저를 개그맨으로 아는 분도 있고, 군인으로 아는 분도 있다. 예능을 재미있어서 한 건데 흘러가는 대로 맞춰 살다 보니 어느 순간 힙합 바닥에서 어울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랩을 잘한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래퍼에 다시 도전할 테니까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