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기동민-기대명, 캐스팅 이유 눈길 "아들, 어린 시절 조부모와 같이 살았다"

(사진: 기동민 의원 페이스북)

'둥지탈출' 제작진이 밝힌 기동민 의원과 그의 아들 기대명의 캐스팅 이유가 눈길을 끈다.

최근 tvN '둥지탈출'의 김유곤 CP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 의원 부자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기동민 의원의 경우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들인 기대명 군은 어린 시절 조부모와 살았다고 한다. 아들에 대한 궁금증과 미안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기대명 군이 맏형인데 허당 구석이 있다. SBS '정글의 법칙'과 같은 프로그램인 줄 알고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법과 같은 책을 읽고 왔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둥지탈출'은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년 6인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15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