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옥소리의 두 번째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매체는 옥소리가 지난 2011년 재혼한 이탈리아 출신 셰프 A씨와 3년 전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박철과의 이혼 과정에서 A씨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사회적 논란을 낳은 바 있다.
이후 옥소리와 A씨 모두 간통 혐의로 피소됐으나 2011년 결혼과 동시에 대만으로 이주해버렸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당시 옥소리의 소속사 측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 대표는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와 조사를 받으면 끝나는 사건이라고 설득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럴 생각은 안 하고 '기사를 막아달라'고만 이야기했다. 80개가 넘는 매체에서 나오는 기사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냐"며 "옥소리는 아직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울분을 토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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