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16일 청주에는 시간당 90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인명 피해, 고립, 실족, 정전, 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청주 인근의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주택 2채를 덮쳤다. 이에 당시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70대 남성 1명도 논을 살피던 도중 실족해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선 상태다.
한편 청주를 집어삼킨 폭우의 여파가 생각보다 심각해 복구에는 닷새 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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