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이연화, 청력 상실 후유증 "발음 어눌해지고 우울증…" 좌절

'문제적남자' 이연화 (사진: tvN)

'문제적남자' 이연화가 청력 상실의 후유증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 이연화는 "어린 나이부터 남들보다 몇 배로 열심히 일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한쪽 청력에 이상을 발견했고 돌발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연화는 "돌발성 난청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연화는 "모든걸 버리고 싶을 정도로 원망스러웠다"라며 청력 상실로 인해 겪은 상실감을 토로한 바 있다.

그녀는 "1년 동안 4차례의 약물 치료와 수술을 병행하면서 발음이 어눌해지고 24시간 모기 소리가 들리는 등 후유증이 있었다. 우울증, 불면증, 폭식증을 겪었다"라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