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입대 전 윤아 언급 "면회 온다는 희망에 군대 전혀 두렵지 않다"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임시완이 입대 전 '왕은 사랑한다'에서 호흡을 맞춘 윤아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입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내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내가 이곳에 필요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박수 쳐주고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그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계속 연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윤아가 면회를 온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군대가 전혀 두렵지 않다"며 "오히려 기대된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윤아와 함께 연기한 MBC '왕은 사랑한다'는 17일(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