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함도'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군함도'는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뼈아픈 탈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지난 16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배우 황정민은 "소지섭이 보호대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이정현 또한 "액션 연기를 많이 해보셔서 현장의 안전 전문가였다"며 칭찬을 하자 소지섭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여 폭소케 했다.
배우들의 영화 '군함도'를 위해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의 폭풍 감량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현은 조선 여성 말년 역을 위해 36.5kg까지 체중을 감량, 5kg 무게가 되는 총을 드는 액션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영화 '군함도'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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