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수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민수르'의 연기를 펼쳤다.
19일 방송될 MBC '죽어야 사는 남자'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미리 보기 영상에서 최민수가 딸을 찾아오지 않으면 모든 재산을 국고에 환납할 위기에 처했다.
그는 "딸은 무슨 딸이야?"라며 분노했지만 재산을 지키기 위해 딸을 찾아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딸의 남자친구인 신성록(강호림 역)에게 접근해 "귀족다운 생활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명품 옷집에 있는 옷을 몽땅 사줬다.
이어 그는 신성록에게 "귀족이 되기 위해서는 교양은 물론 자세 똑바로. 발 모으고 시선 45도. 턱 당기고 똥구멍에 힘 빡 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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