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 홍보관을 방문한 쥬린다 수상이 최지성 사장의 안내로 미니켓을 시연해 보고 있다. | ||
슬로바키아 쥬린다 수상을 비롯한 슬로바키아 경제인 일행이 26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를 방문했다.
디지털미디어 총괄 사장(최지성)의 접대를 받은 쥬린다 수상은 삼성전자의 현황을 소개받고 홍보관, 역사관 등을 견학했다.
쥬린다 수상은 "지난해 스페인공장과 영국공장을 슬로박으로 옮겨준 삼성에 감사하다"며 "슬로박공장이 유럽 삼성전자 공급기지의 중심으로 성장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삼성의 투자가 단순히 경제창출과 고용수준을 넘어 슬로박 전자산업의 기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지성 사장은 "삼성의 슬로박사업이 슬로박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며 슬로박 전자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슬로바키아 법인에 DM 주요제품을 연 1천만대의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2천5백명 규모의 종업원을 갈란타 인근에서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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