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간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발표한 육군 기준, 현역병 군복무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확정한 가운데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실천으로 더욱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선 5월,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10여명의 군 입대 장병 가족, 애인들을 만나"군대 내의 고립 문제가 심각해 병사들이 자살까지 하게 만들고 있다"며 "늘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소통이 유지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휴대폰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시대"라고 말한 사실이 이목을 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부대 특성상 일과시간에 사용하기는 어렵겠으나 일과 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고립감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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