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한국 상륙하자마자 예매율 45% '놀란 신화' 일으킬까
수원일보입력 2017.07.20 15:24업데이트 2017.07.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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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덩케르크'가 화려하게 베일을 벗었다.
20일 한국 상륙과 동시에 극찬을 받고 있다.
'덩케르크'는 1940년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지난 '베트맨' 시리즈,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 화려한 작품으로 거장 반열에 오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덩케르크'는 대사를 파격적으로 줄이는 등 실험적인 모습을 담아 기존 전쟁 영화와는 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오전 11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44.8%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다시 한 번 '놀란붐'이 일어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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