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과 이혼' 임우재 전 고문, "아들과 전화통화 하게 해달라"
수원일보입력 2017.07.20 16:37업데이트 2017.07.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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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신라 호텔 이사장과 임우재 삼성전자 전 고문의 이혼 소식이 화제다.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분는 "두 사람은 이혼하고 이 사장은 임 전 고문에게 86억의 재산을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임 전 고문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이다"라며 "친권과 양육권을 원고 측이 다 가져간 것은 일반적인 판결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한 바 있다.
이어 임 전 고문은 "면접 교섭권을 월 한 번이 아닌 수 회로 늘려줄 것"과 "아들과 전화통화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 했으나 재판부는 친권과 양육권이 모두 이부진 사장에게 있다고 판단, 임우재 전 고문에게는 면접교섭권 월 1회만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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