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체험·일손돕기 '일석이조'

시, 영통 배과수원서 체험행사

   
▲ 수원시는 27일 영통구 하동 배과수원에서 <영농체험 봉사 프로그램>을 가졌다.

 

수원시가 시민에게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영농체험 봉사 프로그램'이 27일 영통구 하동 배 과수원에서 40명의 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영농체험 봉사단은 1.4ha의 과수원에서 배 열매 솎기 작업을 했으며 체험 행사를 계기로 배 수확철에는 열매 따기 와 직거래 행사도 갖기로 약속했다.

시는 다음 달에는 권선구 금곡동 포도 과수원에서 봉지 씌우기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농촌 현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땀흘려 일하는 보람을 찾기 위해 영농체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영농체험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