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충북도의원, 도민에 폭언한 이유? "죄다 들쥐 같아…국회·언론은 광견병"
수원일보입력 2017.07.21 01:07업데이트 2017.07.2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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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김학철이 국민을 들쥐에 비유해 공분을 사고 있다.
김학철 의원은 지난 19일, 국민을 들쥐의 종류인 레밍에 비유하며 "꼭 설치류 같다"고 막말을 던졌다.
수해를 인해 도내가 어지러운 가운데 김학철 의원 등이 외유성 출국으로 프랑스에 계류 중인 사실이 전해지며 도민의 공분을 모았다.
이를 전해들은 김학철이 "지방 의원이 만만한 것 같다"며 군중의 맹목성을 들쥐의 습성에 비유해 비꼰 것이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 위기에 놓인 지난 2월 "국회, 언론, 법원에 광견병이 창궐하고 있다. 다 사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세간에 전해지며 할 말을 잃은 대중들은 비난조차 거두며 탄식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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