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모욕' KARD, "거지 상대할 가치도 없어" 눈꼬리 찢은 채?

(사진: 유투브)

신인 혼성 그룹 KARD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5일 (현지시각) 이들은 브라질에 한 예능 쇼에 출연해 솔직한 연애담을 전했고 진행자 라울 길은 멤버들을 앞에 두고 양손으로 눈꼬리를 찢으며 “(이 사람들을 좋아한다면) 너희들도 눈이 얇아질거야”라고 노골적인 발언을 했다.

이에 이들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진행자를 향한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우리보다 못 살면서 왜 비하하냐. 난 거지는 상대도 안 한다”라고 직설적인 어투로 비난했으며 또 다른 누리꾼도 “독일한테 축구도 X 발렸으면서 어디서 인종차별이냐”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