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부진 임우재, 앞서 "프로포즈 거절 내가 했다" 발언 회자
수원일보입력 2017.07.21 03:06업데이트 2017.07.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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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과 그의 남편 임우재의 이혼 소식으로 세간이 떠들썩하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20일 이 씨가 임 씨에게 86억 1301만원을 지급하라며 최종 이혼을 판결했다.
이에 지난해 임우재 고문이 "이건희 회장 경호원으로 일하다 이부진 사장 경호를 맡았다. 이 사장이 몸이 약해 내게 많이 의지했다"라고 전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이어 그는 결혼을 먼저 하자고 제안한 쪽이 이 사장 쪽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이 사장이 결혼을 하자고 했을 때 '이러시면 안 된다'라고 거절했다"라며 "집안 배경 차이 때문에..."라고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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