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HD급 1만대1 명암비

삼성전자, 신제품 PDP TV 출시

삼성전자가 HD급 PDP TV로는 세계 최초로 10000:1 명암비를 구현하는 PDP TV 2종(제품명:SPD-42P5HD, SPD-50P5HD)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미 금년 2월 업계 최초로 기존 5000:1에 머물러 있던 업계의 명암비를 2배 이상 향상시킨 10000:1 명암비를 구현하는 SD급 PDP TV를 미국에 먼저 출시한 데 이어 이번 국내 시장에 HD급 최초로 10000:1 명암비를 구현하는 PDP TV를 내놓음으로써 디지털 TV의 기술 선도 업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

   
▲ 삼성전자가 HD급 PDP TV로는 세계 최초로 10000:1 명암비를 구현하는 PDP TV 2종을 출시한다.

세계최고 기술력으로 꿈의 화질 실현

이 제품은 세계최고 명암비 구현 이외에도 1300칸델라의 밝기를 구현하고 컬러 표현에 있어서도 기존 대비 3만 배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5천490억의 풍부한 색상 표현을 할 수 있어 자연과 같은 생동감있는 디지털 실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화질을 최대한 고려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기존 업계의 액자형 디자인을 탈피하고 베젤 두께를 초슬림(7mm)화한 절제미를 강조해 영상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디자인은 TV 프레임을 최소화하고 스크린을 강조해 본래의 화면을 보다 더 크게 보이게 해 최상의 영상을 대화면으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 지향의 웰빙 TV 시대 開花

이밖에도 이 제품은 손의 빈번한 접촉이 이워지는 리모콘에 항균 효과가 탁월한 은나노 코팅 처리한 '은나노 리모콘'을 탑재했으며, '블루아이'로 불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전원 버튼이 외광 감지 자동 센서의 역할을 해 주위 조명 고려한 화면 밝기 자동 조절 기능을 통해 시력 보호는 물론 50인치 제품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9% 소비전력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영상·디자인·사운드 '명품화' 추진

이 밖에도 TV 하단에 좌우 10개의 스피커로 6.1채널 입체 음향을 재현할 수 있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DNIe(Digital Natural Image Engine) 탑재돼 빠른 동영상 등에 발생할 수 있는 번짐 현상이나 미세한 노이즈까지도 완벽히 제거해 더욱 깨끗한 화면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하늘색, 잔디색, 피부색의 색상 등 기존 3가지 색상을 조절 할 수 있는 '나만의 색상 조절' 기능이 강화돼 금색, 적색, 흰색까지 총 6개의 색상을 다른 부분의 색상 변화 없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로 색상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만의 맞춤 영상의 즐거움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 신상흥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차별화된 영상, 디자인, 웰빙 라이프를 선호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주 타겟으로 삼성전자의 디지털 TV 영상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집약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고급화를 통해 삼성 디지털 TV를 세계적 명품으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매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42인치가 450만원대, 50인치가 67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