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린킨 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했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기억으로 심적 고통을 호소했으며 최근 몇 년간 약물, 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진 그에게는 지난 2006년 탈린다 벤틀리와 결혼해 낳은 세 자녀와 전처 사이에 세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New day to focus on what's important!! LOVE(새로운 날 중요한 주제에 집중!!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맑은 표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날 새벽 린킨파크의 공식 SNS에는 'Talking To Myself' 뮤직비디오 홍보글이 올라온 바 있기에 그의 사망 소식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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