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유정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21일 서유정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서유정이 오는 9월 23일에 결혼을 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현듯 찾아온 너무도 귀하고 귀한 분이 저에게 오셨다. 그 분을 생각하면 내가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보다 그 분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지는 거 같다"라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데뷔 후 다수의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녀의 결혼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배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인형이나 로봇 같은 연기자는 싫다"며 "흰 도화지에 조화를 이루며 스며들 수 있는 연기를 펼치고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해지리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점차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싶어요"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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