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화 논란, "오히려 방해만 됐다"는 주민의 말…현장에 있던 시간은?

(사진: 채널 A)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홍 대표는 19일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그의 장화 신는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홍준표에게 허리를 숙여 직접 장화를 신겨주고 있었던 것.

이를두고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이건 인재다. 해결책을 내놔야지 이렇게 보고 가는 광고성은 안 된다. 봉사활동을 꾸며서 하는 것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또 다른 주민도 "홍 대표가 온다고 여기저기 막아놔서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온 이상 원인을 다 파악하고 해결하고 가라"라고 비난을 더했다.

한편 홍 대표가 봉사활동을 한 시간은 밥을 먹은 40분을 제하면 1시간 남짓 밖에 안 되었다고 알려져 더욱 논란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