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별세, "전세계 게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 록 공연 보여주고파" 눈길

(사진: 뉴스컬쳐)

세계적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했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소는 이날 그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는 이들은 그래미상 수상을 비롯해 5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은 물론 현존하는 밴드 중 가장 많은 6300만 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한 세계적인 록밴드로 유튜브(YouTube) 조회수 10억을 돌파한 최초의 록밴드로 인터넷 역사를 새로 쓰기도 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5년, 베닝턴은 "블리즈컨에서의 공연은 우리에게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록 공연을 보여주기를 고대하고 있다”라고 전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