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병만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21일 소속사 측은 "김병만이 20일(현지시각) 미국서 스카이 다이빙 훈련을 받던 중 부상을 당했다. 현재 자세한 상황을 알기위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에 그의 애정작 '정글의 법칙'을 향한 대중들의 눈길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앞선 5월, 뉴질랜드 편을 앞둔 제작발표회에서 보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이목을 끈다.
당시 그는 "몸은 힘들지만 그곳에선 모두가 단순하게 생각한다. 먹을 것, 잘 곳 이것만 생각한다. 인간관계, 스케줄 등 머리에 들어오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 처음에 정글 갈 때 카메라 감독님이 그러셨다. 두 번만 가면 중독된다고 하더라. 그런데 두 번 하니까 그 뒤로 계속 그리워진다. 요즘 시골에 내려가고 싶고 대인기피증이 생기려고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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