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오윤아(김은향 역)이 손여은(구세경 역)에 남편과 바람을 피워 자기 아이를 죽게 한 여성을 죽여달라고 해 섬뜩함을 자아내고 있다.
자식 사랑의 연장선상에서 펼친 분노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실제로도 아들 바보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 남편과의 합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녀는 아들이 5살이 될 때까지 10킬로그램도 안 나가며 성장에 이상이 있어 힘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녀의 포털 검색 연관 검색어에는 '아들병'이 있을 만큼 그녀의 정성을 지극정성이었다고.
이런 그녀의 정성 때문인지 그녀의 아들은 10살부터 약을 먹은 결과 여느 아이들처럼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진 세 여성의 성공기를 그린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SB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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