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 조직개편

5개 부서 늘고 69명 증원

경기지방공사는 29일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과 자족형 복합도시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개 부서를 신설하고 정원 69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30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조직은 2실, 5부, 1단, 1센터(9개부서)에서 3실, 9처, 2단(14개부서)으로 5개 부서가 늘고 인력은 기존 157명에서 226명으로 69명이 증원된다.

공사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신도시, 산업단지, 주택시설, 광교 등 4개의 사업부제 조직을 택지, 산업단지, 주택, 수탁, 광교, 파주 등 6개 사업부제 조직으로 분화시켰고 사업총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총괄처와 재무관리처를 각각 신설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증원된 정원을 채우기 위해 경력직 25명과 신입직 45명을 각각 공개채용형태로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