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3일 마블 스튜디오가 공개한 '토르 라그나로크'의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빌러 '헬라'(케이블 블란체 분)가 대군을 이끌고 아스가르드를 공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헐크(마크 러팔로 분)를 찾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우린 서로 똑같아. 둘 다 불같은 성격의 바보지"라고 말했다.
이에 헐크가 "나는 활활 타오르는 불, 너는 꺼져가는 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헐크가 아스가르드의 거대 괴수 '펜리스 울프'와 힘 대결 펼치는가 하면 불의 화신 '수르트'와 화려한 전투 액션신을 선보여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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