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밀리오레 광장서 '애견 콘테스트'
29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밀리오레 앞 광장에서 한국애견연맹(KCC)과 도그타운클럽 주최로 '도그짱! 애견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는 7월5일 아르헨티나 세계축견연맹(FCI) 총회에서 진돗개가 국제적 명견으로 공인받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지는 개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기견 방지 모금'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요크셔테리어와 시추, 마티즈, 올드잉글리쉬 쉽독 등 애완견 70마리가 참여해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는 '애견 패션쇼'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그타운클럽 염호식 회장은 "국제적 명견으로 인정된 진돗개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유기견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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