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이 격돌하며 세간의 시선을 모았다.
24일 열린 맨유와 레알의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친선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친선 경기인 만큼 접전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전반 47분, 마샬의 발에서 비롯된 선제골은 좌중뿐 아니라 경기를 시청하던 축구 팬들마저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일순간 호날두에 빙의된 듯한 마샬이 팬텀 드리블로 레알의 수비진을 완전히 유린하며 린가드의 선제골을 도운 것이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무리뉴 맨유 감독은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축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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