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파견 문학작가 모집

경기문화재단, 6월 22일까지 접수

경기문화재단은 중앙 아시아지역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카자흐스탄 국립 크즐오르다 대학교 한국어과에 파견할 도내 문학작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중앙아시아와 문화교류를 해오고 있는 재단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연합회, 홍범도 재단, 계봉우 재단 및 대학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중앙아시아지역에 경기도 알리기와 한국어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에 대한 성과로 국립 크즐오르다 대학에서 어문학 등 문화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학작가 파견을 요청해왔다.

파견대상은 석사 학위이상의 도내 문학작가로 파견기간은 8월 29일부터 3개월간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문학작가 모집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6월 22일까지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를 참고해 문화사업팀(231-7222)으로 방문·우편접수 하면 된다.